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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채널A]조국사태 후폭풍 점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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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03:00
2019년 10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19-10-17 03:00
2019년 10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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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 쇼(17일 오전 9시 20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씨가 15일 오후 6차 소환조사를 받았다. 조 전 장관 사퇴발표 직후 정신적 충격을 호소하며 조사 중단을 요청한 지 이틀 만이다. 집단반발하고 있는 학생들의 대자보까지 붙은 서울대 복직 논란 등 조국사태 후폭풍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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