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까지 온라인몰인 ‘11AM’의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임시 매장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에 마련돼 있다. 뷰티 제품뿐 아니라 잡화 등을 한 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임여전 11AM 대표는 현장에서 제품 안내와 생방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의류 전 품목을 5%가량 할인 해주는 등 행사도 이어진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체험’을 앞세워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하고 소비자에게 새 재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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