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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수지 “82년생 김지영, 우리 모두의 이야기”
뉴시스
입력
2019-10-23 09:45
2019년 10월 23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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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이 오늘 개봉한 가운데, 수지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수지는 22일 자신의 SNS에 ‘82년생 김지영’의 포스터와 함께 “우리 모두의 이야기 #82년생김지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수지의 게시글이 관심을 받는 이유는 이 영화가 개봉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기 때문이다. 젠더 이슈와 맞물린 탓에 영화의 제작을 반대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오는가 하면 주연배우 정유미, 공유를 향한 악플이 쏟아졌다.
응원의 메시지도 적지 않았다. 다른 한편에서는 SNS를 통해 ‘#82년생김지영홧팅’이라는 해시태그를 다는 등 작품의 흥행에 힘을 보탰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조남주 작가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했다.
‘82년생 김지영’은 현재 51.2%의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개봉 초기의 열기가 지속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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