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산하(왼쪽부터), MJ, 문빈, 차은우, 진진, 라키가 1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9 케이월드 페스타’ 개막공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그룹 아스트로가 컴백한다.
1일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뉴스1에 “아스트로가 11월에 컴백한다”며 “현재 앨범 재킷 촬영을 마친 뒤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정규 1집 ‘올 라잇’(All Light)을 발매했던 아스트로는 이후 연기, 예능 등 개인 활동에 집중해왔다.
이후 10개월 만에 완전체로 뭉치는 아스트로가 새 앨범을 통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스트로는 새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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