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개점 26주년을 맞아 ‘반값 수준 삼겹살’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회사 측은 1등급 이상으로 엄선한 국산 냉장 삼겹살과 목심을 100Gg당 800원 대에 판매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책정된 판매 가격은 2013년 3월 이후 80개월 만의 최저가다.
다만 KB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이마트e카드와 삼성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등으로 구매하는 경우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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