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하늘 위, 드론으로 본 서귀포 ‘하논분화구’는?…몬드리안 작품?
뉴스1
업데이트
2019-11-20 10:50
2019년 11월 20일 10시 50분
입력
2019-11-20 10:49
2019년 11월 20일 1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금상작 ‘하논 추상’
한국관광공사와 서귀포시는 2019년 강소형 관광지인 서귀포시의 ‘하논분화구’ 홍보를 위해 지난 10월8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한 ‘제주 강소형 드론사진 공모전’의 수상작 총 25점을 20일 발표했다.
영예의 금상은 추수가 끝난 하논분화구의 논바닥과 추수 전의 논바닥을 기하학적 이미지로 표현한 ‘하논 추상’이, 은상은 ‘하논과 한라산’, 동상은 ‘제주에서 만나는 황금들녘’, ‘개벽’, ‘경지 정리된 분화구’ 등이 선정됐다.
은상작 ‘하논과 한라산’
이번 하논분화구 드론사진 공모전에는 드론사진 작가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총 137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에 공사는 관광홍보성, 독창성, 작품성 및 온라인 투표 점수를 반영해 최종작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서귀포시청에서 열리며, 향후 공사 서울센터에서 하논분화구 홍보를 위한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시비 붙은 보행자 차에 매달고 달린 ‘무면허’ 30대 집행유예
이스라엘, 베이루트 중심부 공습…11명 사망 63명 부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