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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주영 부의장-양승조 충남지사 등 11명 제1회 대한민국위대한국민대상 수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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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03:00
2019년 11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19-11-22 03:00
2019년 11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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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른언론인협회(이사장 최재영)가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위대한국민대상에서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특별상을,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최고상을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은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글로벌여성상은 정신자 글로벌비겐코리아 회장이 받았다. 또 김석환 홍성군수, 이우석 동아수출공사 회장, 법연원 회주 조연 스님, 위종택 구구파트너스 회장, 유덕규 KH산업개발 회장, 가수 주현미 등 모두 11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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