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세정, 3년 만에 솔로 컴백…12월 신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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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11월 22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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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 © 뉴스1
젤리피쉬 © 뉴스1
그룹 구구단 세정이 솔로로 출격한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는 22일 “세정이 오는 12월 딩고(Dingo)와 협업해 음원 프로젝트를 진행, 신곡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세정은 딩고 뮤직 아이돌 협업 프로젝트에 첫 번째 주자로 발탁됐다. 이어 소속사는 “세정이 가진 다양한 음악적 색깔로 차세대 명품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어떤 느낌의 곡일지 기대해달라”고 했다.

이로써 세정은 지난 2016년 구구단으로 데뷔 후 광고,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같은 해 젤리피쉬의 음악 채널 통합 브랜드인 젤리박스를 통해 발매 한 솔로 프로젝트 ‘꽃길’ 이후 약 3년 만에 솔로 곡을 발표하게 됐다.

한편 세정의 신곡은 오는 12월 발매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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