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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채널A]“승자만 진출한다” 캠퍼스 뮤지션 신경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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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03:00
2019년 11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19-11-23 03:00
2019년 11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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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플레이: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23일 오후 11시)
새로운 라운드 ‘학교 대표 지목전’을 공개한다. 승자만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지목전을 앞두고 라이벌전 1위 참가자 김태훈(고려대)과 감성 발라더 임규형(중앙대)은 각오를 다지는데…. 심사위원 이석훈마저 긴장하게 만든 참가자들의 실력 발휘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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