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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아기상어, ‘빌보드 200’ 재진입…방탄소년단·슈퍼엠, 유지
뉴시스
업데이트
2019-11-27 11:29
2019년 11월 27일 11시 29분
입력
2019-11-27 11:29
2019년 11월 27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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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의 유아 콘텐츠 브랜드 ‘핑크퐁’의 ‘아기상어’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30일 자 최신 차트에 따르면 ‘핑크퐁 프레젠츠: 더 베스트 오브 베이비 샤크(Pinkfong Presents: The Best Of Baby Shark)’가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197위로 재진입했다.
이 앨범은 이전에 해당 차트에서 최고 100위를 찍었다. 이 앨범에 실린 ‘아기상어’는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32위를 차지할 만큼 큰 인기를 누렸다.
전날 미국의 권위 있는 음악 매체 ‘롤링스톤’이 온라인에 게재한 기사 ‘지난 10년 간 가장 중요한 음악적 순간 50’에 ’아기상어‘가 뽑히기도 했다.
롤링스톤은 ‘아기상어’에 대해서는 “곡조가 어디에서 유래했는지는 아무도 확실히 알지 못하지만 ‘핑크퐁’은 그것을 대중적으로 탈바꿈시켰다”고 들었다.
핑크퐁의 ‘아기상어’는 특히 올해 미국 프로야구 월드시리즈 우승팀 ‘워싱턴 내셔널스’의 비공식 응원가로 사용되며 더 큰 화제를 모았다. 이달 5일 백악관에서 열린 우승 축하연에서도 울려 퍼졌다.
한편 ‘빌보드 200’ 1위의 주인공들인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슈퍼엠’(Super M)은 지난주에 이어 여전히 ‘빌보드 200’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는 전주보다 90계단 떨어진 157위, 슈퍼엠의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슈퍼엠’은 전주보다 103계단 떨어진 168위를 차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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