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뿐 아니라 중국, 미주, 유럽 등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하이엔드 홈케어 브랜드 DPC에서 올 겨울 메마른 피부에 활력을 선사하는 베스트 뷰티 아이템을 추천한다.
- 중국, 미주, 유럽 등으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엠에스코에서 2014년 선보인 DPC는 기초 스킨케어부터 뷰티 디바이스, 메이크업 제품까지 다양한 뷰티 제품을 선보이는 하이엔드 홈케어 뷰티 브랜드다. DPC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 미주, 유럽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월 21일 중국 상해에서 진행된 브랜드 론칭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중국 진출을 알렸으며. 이날 행사는 중국 미디어를 포함해 왕홍, 온라인 쇼핑몰 티몰 외 다수의 중국 협력 업체가 참여했다. 특히 DPC의 글로벌 모델인 배우 김수현, DPC 뷰티 디바이스 모델 배우 박민영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근 DPC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 브랜드관 입점으로 중국 시장을 확장하는 중이다. 유럽 최대 홈쇼핑 채널인 QVC를 통해 DPC 대표 뷰티 디바이스인 스킨아이론을 소개했으며, 완판을 이뤄 유럽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 올겨울 피부 지켜줄 베스트 아이템 3
DPC 대표 제품은 광채 피부 표현으로 입소문이 난 ‘DPC 핑크 아우라 쿠션’이다. 최근에는 제품의 성분부터 패키지까지 업그레이드한 ‘DPC 핑크 아우라 쿠션 페이스 리프트’를 선보이고 있다. 핑크 아우라 쿠션 전 시리즈 중 최대인 75% 함량의 수분 에센스와 아쿠아 드롭 형태의 화이트 펄에센스가 포함돼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은은한 광채 효과를 낸다. DPC의 독자적인 성분인 트리플톡스TM(TRIPLE-TOXTM)가 탄력 개선을 도우며 콜라겐 워터를 함유해 피부 보습과 탄력에 효과적이다.
뷰티 디바이스의 기술력과 품질로도 인정받고 있다. 대표 제품은 다리미 모양의 디자인으로 일명 ‘얼굴 다리미’로 불리는 ‘DPC 스킨 아이론’. 미세전류, 진동, 온열, 음이온, LED 등 5가지 기능을 한 번에 담았다. 피부를 부드럽게 자극해 마시지 효과를 주고 피부에 영양 성분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돕는다. 얼굴뿐 아니라 주름이 걱정되는 목 부위와 팔, 다리 등의 바디에도 사용할 수 있다.
DPC ‘스킨샷 LED 마스크’는 피부 부위별로 각기 다른 피부 층을 고려해 만들었다. 이마, 볼, 코, 눈가, 입 주변 등에 각기 다른 3가지 파장의 빛을 사용한 기능을 활용해 굴곡진 피부까지 케어가 가능하다. 3가지 파장의 총 720개 LED 빛이 피부 진피 층까지 침투해 영양 공급, 피부 개선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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