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1500년 만에 문 열린 비화가야 지배자의 무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1-29 03:00
2019년 11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9-11-29 03:00
2019년 11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화재청과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가 28일 경남 창녕군 창녕읍 교동, 송현동 고분군에서 공개한 약 1500년 전 비화가야 지배자의 무덤. 5세기 중후반경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63호분은 다른 무덤과 달리 도굴되지 않았다. 이날 무덤 뚜껑돌 7개 중 2개를 들어올리자 내부에서 큰 항아리인 대호와 목이 긴 항아리인 유개장경호 등 다양한 유물이 발견됐다.
문화재청 제공
#비화가야
#지배자 무덤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유물 발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어난 아기 죽자 캐리어에 넣어 4년 방치…30대女 항소심도 징역 4년
윤건영 “文, 유승민 등 野 인사에 입각 제안한 것 사실…다들 고사해”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