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빈코리아가 모카 음료 6종을 13일 새롭게 출시했다.
모카 음료는 ‘모카 헤이즐넛 아메리카노’와 ‘모카 헤이즐넛 라떼’, ‘모카 차이 라떼’, ‘황성주 비건 영양 라떼’ 등이다.
모두 특별한 더치 초콜릿 파우더를 넣어 고소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계절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4000~6000원 대다.
특히 황성주 비건 영양 라떼는 ‘황성주 박사 생식’ 등을 결합한 것으로 건강 음료다.
커피빈코리아 관계자는 “올 한 해 소비자로부터 받은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모카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건강한 작물을 쓴 음료 등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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