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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캣츠’ 톰 후퍼 감독, 깜짝 내한 확정…“한국 가고팠다”
뉴스1
업데이트
2019-12-19 14:43
2019년 12월 19일 14시 43분
입력
2019-12-19 14:42
2019년 12월 19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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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 뉴스1
영화 ‘캣츠’의 연출자 톰 후퍼 감독이 깜짝 내한을 확정했다.
19일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톰 후퍼 감독은 영화 ‘캣츠’의 언론배급시사회 기간에 맞춰 생애 처음으로 내한한다. 23일 오후 10시 30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시사회가 끝난 후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오후 1시부터 내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내한은 톰 후퍼 감독이 먼저 한국에 가고 싶다고 적극적으로 요청해 성사된 깜짝 방문이다.톰 후퍼 감독은 “예전부터 한국에 꼭 가고 싶었고, ‘캣츠’ 개봉을 앞두고 한국 관객들에게 직접 인사하는 자리를 갖고 싶다”고 요청해 극적으로 성사됐다.
톰 후퍼 감독은 ‘캣츠’로 런던, 뉴욕에 이어 아시아 국가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된다.오는 23일 오전 런던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며, 내한기자회견 및 공식 일정 등을 소화한다.
한편 톰 후퍼 감독은 1972년생으로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영화 ‘킹스 스피치’로 2011년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을 수상했고, ‘레미제라블’로 2013년 제 7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부문 작품상을 받았다.
‘캣츠’는 오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개봉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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