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자비에 바탕 둔 생명존중 실현을” 조계종 종정 진제 대종사 신년 법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2-26 03:00
2019년 12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19-12-26 03:00
2019년 12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진제 대종사(사진)는 경자년(庚子年) 신년 법어를 통해 “자비에 바탕을 둔 생명 존중과 인류의 행복이 실현돼야 한다”고 25일 강조했다. 이어 “종교는 인간 내면의 정화와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진리의 광명은 항상 시방세계를 비추니 나와 남이 원래 없고, 옳고 그름이 원래 없다”고 덧붙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내년부터 배울 AI 교과서 29일 결정…발행사 “통과해도 걱정”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