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가수 선미가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선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이 주신 상? 올해도 ‘가보즈아 미야네’! #가온차트뮤직어워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선미는 트로피를 얼굴 옆에 든 채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미모와 화려한 의상이 특별한 매력을 전달한다.
앞서 선미는 8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이하 2020 가온차트)에서 8월 공개된 ‘날라리’로 디지털 음원부분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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