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브랜드 투썸플레이스가 생딸기를 활용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는 전국 매장에서 신제품 9종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신메뉴는 ‘스트로베리 바이브'를 콘셉트로 했다. 이와 함께 음료와 케이크 등 총 9종을 내놨다.
음료는 ‘스트로베리 라떼’ ‘스트로베리 아보카도 라떼’ ‘스트로베리 요거 프라페’ 등이 있다. 케이크의 경우 ‘생딸기 가득 타르트’ ‘유 아 마이 스트로베리’ ‘딸기 그뤼에르 치즈 무스’ 등이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제철 과일인 생딸기를 활용해 여러 메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달콤한 맛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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