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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하정우, 13년만에 안방극장…400억 투입 ‘수리남’
뉴시스
업데이트
2020-01-16 17:54
2020년 1월 16일 17시 54분
입력
2020-01-16 17:54
2020년 1월 16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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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하정우가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드라마 ‘히트’(2007) 이후 13년 만이다.
tvN은 “하정우 주연의 드라마 ‘수리남’ 편성을 논의 중”이라며 “윤종빈 감독의 첫번째 드라마 연출작”이라고 16일 알렸다.
총 10부작인 이 드라마는 남미 국가 수리남에서 마약왕이 된 한국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로케이션 촬영하고 약 4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다. 넷플릭스와 동시 방송을 논의 중이며, 영화배우 황정민도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하정우는 윤 감독의 ‘페르소나’로 불린다. 중앙대학교 동문인 두 사람은 2005년 영화 ‘용서받지 못한자’를 시작으로 ‘비스티 보이즈’(2008)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2) ‘군도: 민란의 시대’(2014) 등에서 호흡을 맞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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