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오늘의 채널A]북에서 온 순두부, 年 8억 대박 비결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1-18 03:00
2020년 1월 18일 03시 00분
입력
2020-01-18 03:00
2020년 1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제 만나러 갑니다(19일 오후 11시)
운동선수 출신 탈북민이 순두부 하나로 연 매출 8억 원을 이룬 성공 신화를 공개한다. 이 탈북민은 맛의 비결 3가지를 공개하며 출연자들에게 순두부를 선보이는데…. 가수 데니안이 순두부를 보자마자 연신 감탄사를 쏟아내 맛과 비주얼에 궁금증이 쏠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흔들 이시바, 이번엔 방위상이 정책 반대해
전국에 눈비 내리며 꽃샘추위 시작… 아침 다시 영하로 뚝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