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조훈 대표는 “최근 10대와 20대는 나의 스타일에 맞는 트로트 음악을 찾아 듣고, 40대, 50대는 트로트 방송 출신 가수와 기성 트로트 가수 노래를 폭넓게 즐기는 경향을 보인다”며 “지니뮤직은 트로트를 향한 고객의 호응을 서비스에 민첩하게 반영해 트롯 일간 차트를 비롯해 지니 매거진을 통해 다양한 트로트 음원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니뮤직은 오는 2월4일까지 ‘2020 트롯 전성시대, 트롯 차트 런칭’ 이벤트를 열고 자신이 좋아하는 트로트 가수와 곡명을 적는 참여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지니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