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장인섭은 9일 서울 모처에서 2년간 사귄 애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부가 비연예인인 만큼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린다.
장인섭은 2013년 영화 ‘소녀’로 데뷔했다. 드라마 ‘쓰리데이즈’(2014) ‘가족끼리 왜 이래’(2014) ‘후아유-학교 2015’(2015) ‘미세스캅’(2015) ‘가화만사성’(2016) ‘투깝스’(2017~2018) ‘저스티스’(2019), 영화 ‘끝까지 간다’(2014) ‘우는 남자’(2014) ‘메이드 인 차이나’(2015) ‘그놈이다’(2015) ‘해어화’(2016)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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