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판 미슐랭 가이드’로 불리는 ‘2020 미국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파라다이스시티와 롯데호텔 등 국내 호텔 브랜드들이 선전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1958년에 창간한 럭셔리 여행 평가 전문지다. 매년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 스파에 대한 평가정보를 제공한다. 신분을 숨긴 평가단이 방문해 시설과 서비스를 평가한 뒤 5성과 4성, 추천 호텔로 등급을 나눠 발표한다. 올해는 73개국의 호텔과 레스토랑, 스파 1898곳의 등급을 발표했다. 5성 호텔 268개(신규 70개), 4성 호텔 592개(신규 120개), 추천 호텔 439개(신규 81개)가 선정됐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