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방탄소년단 슈가, ‘코로나19’ 극복 위해 고향 대구에 1억원 기부
뉴시스
업데이트
2020-02-28 09:49
2020년 2월 28일 09시 49분
입력
2020-02-28 09:49
2020년 2월 28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 출신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 받는 고향을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28일 가요계에 따르면 슈가는 전날 대구의 코로나19 예방 및 피해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슈가는 고향인 대구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선뜻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슈가는 지난해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클럽 아미의 이름으로 한국소아암재단에 1억원 등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펼쳐왔다.
앞서 역시 대구 출신인 배우 손예진도 대구 코로나 19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내놓았다. 이밖에도 아이유, 이승기, 이서진, 송중기 등도 성금을 내놓는 등 코로나 19로 인해 고통를 받고 있는 대구를 돕기 위해 스타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134건 급증
주담대 변동금리 내린다…코픽스 2년 6개월 만에 2%대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