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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박하나 ‘코로나 사태 재앙’ 썼다가 악플 세례, SNS 비공개
뉴시스
업데이트
2020-03-04 15:21
2020년 3월 4일 15시 21분
입력
2020-03-04 15:21
2020년 3월 4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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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하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재앙’이라고 표현해 악플이 이어지자 SNS 계정을 비공개 전환했다.
박하나는 지난달 29일 인스타그램에 “재앙과도 같은 이 힘든 시기를 우리 모두 잘 이겨내 봐요”라고 썼다.
그러면서 “내가 강해져야 다른 분들께 피해를 드리지 않을 거라 생각해서 비타민이라도 잘 챙겨먹고 있다. 다음달 방송을 위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모두 감사드리고 곧 좋은 연기로 인사드리겠다”고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박하나의 글에 공감했으나, 코로나19를 재앙이라고 표현한 것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 이들도 있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박하나를 향한 악플이 계속됐다. 4일 박하나는 SNS를 비공개 전환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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