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어온 건 용기라기보다 당연한 선택이었어요. 잘될 거라고 기대했는데 안될 수도 있어요. 제가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요. 그래야 관객에게도 메시지가 닿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동하 ‘레드피터’ 대표는…
△1969년 출생
△프랑스 파리8대학 철학, 파리3대학 대학원 철학 영화 전공
△2010년 이창동 감독 ‘시’, 2013년 장준환 감독‘화이’ 프로듀서
△2014년 ‘레드피터’ 설립, ‘부산행’ ‘염력’ ‘생일’‘미성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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