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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BAT코리아, ‘코로나19’ 극복 위해 취약계층에 구호물품 지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0-03-12 11:23
2020년 3월 12일 11시 23분
입력
2020-03-12 11:23
2020년 3월 12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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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회복지회와 긴급 구호물품 키트 구성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BAT코리아)는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집중된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물품 키트를 구성해 전달하기로 했다.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서울과 경기, 부산, 광주, 전남 등을 중심으로 미혼 한 부모 가정과 저소득가정에 긴급 구호물품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호물품 키트는 마스크와 체온계, 손 소독제, 손 소독 물티슈 등 감염예방용품을 비롯해 간편식 등 생필품으로 구성했다.
김의성 BAT코리아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사회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 지원을 결정했다”며 “기업시민으로서 국가 위기 극복과 피해 최소화 및 복구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AT코리아는 지난 2016년부터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운영해왔다. 작년에는 미혼 한 부모 가정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지난 1954년 전쟁고아 복지를 위해 설립된 단체다. 사회적으로 소외된 어린 생명들의 가정보호를 원칙으로 미혼 한 부모 가정 지원, 입양, 아동복지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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