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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지휘계 악동’ 쿠렌치스 4월 내한공연 코로나로 무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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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03:00
2020년 3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20-03-17 03:00
2020년 3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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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던 ‘테오도르 쿠렌치스 & 무지카 에테르나’ 내한공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취소됐다.
무지카 에테르나 측은 16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세계 상당수 국가가 시행 중인 입국 후 의무적 자가 격리 등 입국 제한 조치 때문에 한국 투어가 불가능한 상황에 놓였다”고 밝혔다.
예매 티켓은 전액 자동 환불된다. 공연기획사 빈체로는 ‘환불에는 4, 5일이 소요될 예정이며 무통장 입금의 경우 각 예매처 웹사이트나 고객센터를 통해 직접 계좌를 입력해야 환불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지휘계의 악동’ ‘클래식계의 구원자’로 불려온 쿠렌치스와 무지카 에테르나의 내한공연은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클래식계의 화제로 기대를 모아왔다.
#테오도르 쿠렌치스
#무지카 에테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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