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태성, 싱글대디 고백…“10세 아들 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03-20 17:42
2020년 3월 20일 17시 42분
입력
2020-03-20 17:41
2020년 3월 20일 17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탤런트 이태성(35)이 ‘싱글 대디’라고 고백했다.
이태성은 최근 진행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서 “열살짜리 아들이 있다”고 털어놨다. 싱글 대디로서 아들에게 가장 미안했던 사연을 이야기하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아들이 “하늘나라에 와이파이가 있어요?”라고 물어본 일화도 공개했다.
이태성은 2015년 전역을 앞두고 이혼 소식을 전했다. 아들을 얻은 뒤 2012년 7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결혼식은 올리지 못했다.
이날 이태성이 등장하자 어머니들은 “화면에서 손해 보는 것 같다”며 외모에 감탄했다. 평소 이태성은 가수 김종국 못지않은 절약가라고 한다. 절약하는 이유를 듣고 어머니들은 “일찍 철들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는 22일 오후 9시5분 방송.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찍히면 끝”… 트럼프 ‘뒤끝 외교’, 젤렌스키-트뤼도집중 공격
“평균 49.4세에 퇴직… 중장년 일자리 절실”
이마에 ‘검은 십자가’ 그린 채 뉴스 출연한 美 장관…무슨 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