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세계 각국의 관광 트렌드를 조사해 소개하는‘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를 최근 출간했다.
한국관광공사가 22개국 32개 해외지사를 통해 현지 관광 트렌드를 취재 분석해 책에 담았다. 체험관광, 관광개발, 명소관광, New Trend 등 4개 분야를 9가지 테마로 분류했다. 해외에서 인기있지만 국내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아이템, 서비스, 인프라, 제도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어떤 체험관광이 대세일까, 사람들이 왜 그 관광프로그램에 열광할까, 아무도 관심 주지않았던 평원에 사람이 몰리도록 만든 아이디어는 무엇이었을까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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