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클로브 “‘송승헌 후드티’, 입소문 타고 주문량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5-18 11:36
2020년 5월 18일 11시 36분
입력
2020-05-18 11:28
2020년 5월 18일 11시 28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출처: MBC ‘나혼자산다’
클래식 감성 라이프웨어 브랜드 클로브(clove·대표 전주현)는 최근 서울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한 단기 팝업 스토어가 성황을 이루는 등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송승헌이 입었던 후드티가 입소문을 타고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송승헌 후드티’라 불리는 Basic Zip-up Hoody는 네이비, 블루, 카키 등 세 가지 컬러에 빈티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워싱을 매력 포인트로 내세운 제품이다.
클로브는 골프웨어와 테니스 룩에서 브랜드 모티브를 얻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웨어를 전개하고 있으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편안한 패턴과 고감도의 소재를 조합해 착용감과 기능성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그중 아이코닉한 ‘C’로고의 볼캡은 이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조인성, 현빈, 차은우, 이하늬, 이연희, 한혜진 등 여러 스타와 인플루언서가 평소에 즐겨 입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그들만의 리그’ 체육회… 이기흥 직무정지에도 3선 출마 승인
테슬라 제친 세계 1위 中전기차 ‘비야디’, 한국 진출 첫 공식 선언
서울 지하철, 승객 1명 태울 때마다 800원씩 적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