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웰츠에서 동결건조 간식 ‘웰츠 바삭 미니 4종’(닭가슴살, 북어, 연어, 오리)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웰츠는 전체 원료의 80%가 생육을 포함한 육류로 구성되어 반려동물이 섭취하는 단백질의 품질까지 고려한 브랜드이다.
‘웰츠 바삭 미니’는 영하 40도에서 원재료를 냉각한 후 진공상태에서 수분만 제거하는 진공 동결건조 공법으로 원재료의 풍미와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반려동물 건강 간식이다. 보존제나 식품 첨가물 없이 100% 순수한 원재료로 만들어 반려견뿐만 아니라 반려묘 간식으로도 좋다. 웰츠 바삭 미니는 생후 3개월 이후의 전연령에 급여가 가능하며, 물에 불려 먹이면 음수량 증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40~50g 소용량으로 출시되어 선택의 부담까지 덜어 준 웰츠 바삭 미니는 전국 펫샵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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