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배우 김보미-발레리노 윤전일, 7일 결혼
뉴시스
업데이트
2020-06-07 10:44
2020년 6월 7일 10시 44분
입력
2020-06-07 10:44
2020년 6월 7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이 7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당초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던 두 사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이날로 식을 연기했다.
김보미는 결혼식 전날인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드디어 내일♥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사진을 게재,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보미는 세종대 무용과 출신으로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 드라마 ‘내 딸 꽃님이’, ‘구가의 서’,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국립발레단 및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에서 활동했다. 특히 ‘댄싱9’ 시즌 2에 출연,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10월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1987년 동갑내기 커플로 무용이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계엄이 낳은 앵그리 Z세대…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강제추행 혐의’ 30대 전직 프로배구 선수 구속…“도망 염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