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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채널A]가수 현미, 혈관나이 30세 젊게 관리한 비법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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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03:00
2020년 6월 9일 03시 00분
입력
2020-06-09 03:00
2020년 6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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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9일 오전 8시)
80대의 나이에도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당뇨약 복용 없이 건강한 가수 현미. 특히 그녀의 혈관 나이는 원래 나이보다 30세나 어리다고 한다. 동년배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수 현미의 특별한 혈관관리 비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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