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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채널A]고질병 ‘염증’ 잡고 인생2막 즐기는 염경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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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03:00
2020년 6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20-06-16 03:00
2020년 6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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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16일 오전 8시)
한국과 베트남을 넘나들며 인생 2막을 즐기고 있다는 개그맨 염경환. 그는 어릴 때부터 고질적으로 앓았던 ‘이것’ 때문에 몸이 종합병원이라고 한다. 오래 방치하면 암을 비롯해 비만, 당뇨, 고혈압을 비롯해 심지어 치매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염증’ 잡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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