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여름과일 애프터눈 티&브런치 세트 출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는 여름을 맞아 ‘트로피컬 애프터눈 티 & 브런치 세트’를 출시했다.

애프터눈 티 세트와 브런치 세트 메뉴를 여름의 과일을 주제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트로피컬 애프터눈 티 세트는 망고, 용과, 코코넛 등 다양한 여름 과일로 만든 디저트를 갖추었다. 티와 커피, 스페셜 음료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트로피컬 브런치 세트는 과일 디저트에 크로와상, 와플, 오믈렛, 소시지구이, 아라비아따 로제소스 펜네, 샐러드를 갖추었다.

1인 혹은 2인 세트로 이용할 수 있으며, 20층 고메바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즐길 수 있다. 네이버를 통해 26일까지 얼리버드 예약 시 15%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