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홍지민 “첫 딸, 9년 만에 출산…시험관·인공수정 실패”
뉴시스
업데이트
2020-06-20 21:39
2020년 6월 20일 21시 39분
입력
2020-06-20 21:39
2020년 6월 20일 2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딸 로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지민은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가족 보통의 가족’에 출연해 첫째 딸 로시의 출산 과정을 소개했다.
그는 “결혼한 지 9년 만에 딸을 얻었다”며 “시험관 3번, 인공수정 3번 다 실패했는데 기적처럼 자연임신으로 (로시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힘들게 출산한 딸인 만큼 애정도 각별했다. 그는 로시에 대해 “저의 미니미 같은 느낌이 든다. 6살밖에 안 됐는데 친구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잘 통한다”고 말했다.
홍지민은 2006년 사업가인 도성수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의협 비대위 “‘선무당’ ‘눈먼 무사’ 벌이는 의료농단, 저항·투쟁할 것“
비트코인 9만9000달러 첫 돌파…겐슬러 SEC 위원장 사임 ‘호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