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은 사용자 환경(UI·user interface)과 사용자 경험(UX·User Experience)을 중심으로 모바일 앱을 개선했다.
기본 컬러를 흰색으로 변경해 눈의 피로를 줄이고 가독성을 높였으며, 메인화면 하단에 홈, 예매 등 주요메뉴를 고정했다. 예매 완료 후 사전좌석 및 추가수하물 구매, 기내식 주문, 면세품 예약, 여행자보험 신청 등 부가서비스까지 한번에 가능하도록 했으며 메인화면에서 바로가기 해시태그를 통해 개인 맞춤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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