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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드루와’ 김철민 “폐암, 곧 죽는구나 생각했는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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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14:00
2020년 6월 22일 14시 00분
입력
2020-06-22 13:59
2020년 6월 22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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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MBN 예능프로그램 ‘전국민 드루와’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22일 ‘전국민 드루와’ 4회에서는 가수 진성이 일일 점장으로 출격하는 가운데 김철민이 출연해 희망을 노래한다.
“개가수 김철민입니다”를 외치며 밝게 등장한 김철민은 이날 암 투병 중인 근황을 공개하고, 기적을 노래하는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철민은 지난해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 항암치료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빠른 쾌유를 바라는 응원의 목소리가 쏟아지기도 했다.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일상을 SNS에 공개하는 등 긍정적인 투병기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그는 ‘드루와’에서 근황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싱글 앨범을 발매했던 가수로서의 실력도 공개한다.
김철민은 “노래 한 곡 부르기도 힘들었는데 항암효과를 본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곧 죽는구나 생각했었다”라며 “간에 퍼졌던 암이 네 군데였는데 세 군데가 사라졌다”고 알렸다.
22일 밤 11시 방송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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