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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채널A]가수 유지나, 30년째 44사이즈 유지 비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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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03:00
2020년 6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20-06-23 03:00
2020년 6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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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23일 오전 8시)
30년째 44사이즈의 몸매와 방부제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가수 유지나. 판소리로 다져진 시원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지나는 한때 체중이 68kg까지 나갔으나 현재는 탄탄한 몸매와 동안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과연 그가 건강미를 유지하는 비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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