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가 된 인민군 군관 6명 뒤에 서있는 국군 1사단 김덕모 소령. 1950. 9. 29. Frank Wilson 눈빛출판사 제공
1951년 38선 부근 참호에서 경계 근무를 서다 잠시 망중한에 빠진 미군. 눈빛출판사 제공
국군 취사병들이 배식용 주먹밥을 만들고 있다. 1950. 8. 10. Buckley 눈빛출판사 제공
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일본 후지캠프에 입소하는 한국인 청년들. 이들은 미군 7사단에 배속됐다. 1950. 7. 눈빛출판사 제공
경북 김천 부근의 매장지에 군목이 지켜보는 가운데 미군 전사자의 시신을 묻고 있다. 1950. 8. 9. Carl Mydans 눈빛출판사 제공
더위에 지친 뉴질랜드군 포병부대 병사들이 군복을 벗은 채 포를 운용하고 있다. 1951. 8. 5. 눈빛출판사 제공
미군 25사단 5연대 소속 장병이 경남 마산 인근 학동리에서 우산을 양산 삼아 쓰고 배식받고 있다. 1950. 8. 28. Al Chang 눈빛출판사 제공
미군 지프의 보닛에 태워져 심문소로 이송되는 인민군 포로. 1950. 10. 눈빛출판사 제공
미군 해병대원이 벌거벗은 북한군 포로를 연행하고 있다. 1950. 9. 29. 눈빛출판사 제공
미군 공습으로 파괴된 원산정유소. 눈빛출판사 제공
보병과 전차부대 합동작전으로 진격하는 유엔군. 1950. 10. 10. Hank Walker 눈빛출판사 제공
북으로 호송되는 유엔군 포로. 눈빛출판사 제공
평양에 진격한 유엔군을 환영하기 위해 반공투사회에서 붙여 놓은 격문. 평양, 1950. 10. 눈빛출판사 제공
조·중연합사령부 갱도 앞에서 참모진과 함께 포즈를 취한 김일성(왼쪽에서 세 번째)과 펑더화이(왼쪽에서 네 번째). 1950. 눈빛출판사 제공
포로수용소. 1951. 3. 21. 눈빛출판사 제공
미군 병사가 경북 왜관지구 268고지 방어전투에서 전사한 인민군의 시신을 바라보고 있다. 1950. 9. 21. Al Chang 눈빛출판사 제공
한 소년이 부서진 집터에 앉아 있다. 수원, 1951. 3. 눈빛출판사 제공
함경남도 흥남부두에서 유엔군 수송선에 오를 차례를 기다리는 젊은 부부. 1950. 12. 눈빛출판사 제공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