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박기량 “1년에 27번 선봤지만 기름진 목소리 탓에 퇴짜”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13 10:08
2020년 7월 13일 10시 08분
입력
2020-07-13 10:07
2020년 7월 13일 1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우 박기량이 목소리로 이성에게 퇴짜를 맞았다고 밝혔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국가대표 성우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성우 김영선, 최수민, 장광, 서혜정, 박기량, 배한성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기량은 영화 ‘맥가이버’ 머독(마이클 데스 바레스), ‘쥬라기 공원’ 이안 말콤(제프 골드브럼) 역 더빙, KBS 2TV 교양 ‘VJ특공대’ 등에서 활약한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기량은 타고난 목소리 덕에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는 말에 “제가 6개월 동안 27번 선을 봤다. 그때는 다 실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목소리도 기름지고 맡는 배역들이 그렇다 보니, 이 사람은 실제로도 그럴 거라는 생각에 퇴짜를 놓더라”고 털어놨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대롱대롱 매달아 공개 망신…中 근로자 처벌에 발칵(영상)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