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엘비스 프레슬리 외손자 극단적 선택 사망…향년 27세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13 14:48
2020년 7월 13일 14시 48분
입력
2020-07-13 14:47
2020년 7월 13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로큰롤의 황제’ 故(고) 엘비스 프레슬리의 외손자 벤자민 키오가 사망했다. 향년 27세.
1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TMZ 등 외신에 따르면 벤자민 키오는 이날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자세한 사망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는 권총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이자 벤자민 키오의 엄마 리사 마리 프레슬리의 매니저는 공식 성명을 통해 “그녀는 상심한 상태지만 큰 딸과 11살짜리 쌍둥이를 위해 힘내려 애쓰고 있다”며 “그녀는 벤자민 키오를 사랑했다”라고 말했다.
리사 마리 프레슬리는 지난해 SNS를 통해 키오를 포함해 가족 사진을 올렸다. 키오는 할아버지인 엘비스 프레슬리와 닮아 온라인상에서 회자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기부금 등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공무원…결국 파면
與, 배우자 상속세 전액 면제 개정안 발의…공제 상한선 없앤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