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30대 골프장 여배우 누구?…캐디에 ‘갑질’ 의혹 논란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23 14:02
2020년 7월 23일 14시 02분
입력
2020-07-23 14:00
2020년 7월 23일 14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0대의 여배우가 골프장에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여배우 박모씨가 지난달 수도권의 한 골프장에서 캐디의 태도를 문제 삼으며 캐디 비용 환불을 요구했다는 주장을 보도했다.
또 박씨는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골프장 홈페이지에 “쓰레기”, “캐디들 몰상식” 등의 공격적인 단어와 함께 불만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박씨가 자신의 SNS에도 해당 골프장 이름을 적고 다시는 가지 않겠다는 등의 글을 올렸다고 전했다. 현재 박씨의 SNS는 비공개로 전환됐다.
이와 관련해 박씨와 캐디 측은 다른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캐디 측은 박씨가 연출 사진을 찍으며 늑장 플레이가 이어져 진행을 서둘렀고, 신속한 진행을 유도하면 오히려 질타를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홈페이지와 SNS 글은 거짓이라며, 정신적 충격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씨는 당시 몸이 안 좋은 상태였고 캐디의 행동이 비매너적이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고객으로서 잘못된 부분을 말했는데 그게 갑질인가. 사과라도 받고 싶어서 골프장에 연락했는데 캐디 연결도 안해줬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중국에 계신 할머니 돌아가셔서”…거짓말로 부대 이탈한 20대 실형
“한강 책, 스웨덴 도서관 대출 대기 100명까지 늘어나… 노벨상 현지도 뜨거운 반응”
철도노조 “5일부터 총파업”…코레일, 비상수송체제 돌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