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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밥 아저씨’ 변신 “참 쉽죠?”…이시언 폭소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24 16:10
2020년 7월 24일 16시 10분
입력
2020-07-24 16:09
2020년 7월 24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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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기안84가 ‘밥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화가 밥 로스로 변신했다.
기안84는 지난 23일 “페인트84. 페인트 광고를 찍은 나”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기안84는 특유의 파마머리와 턱수염으로 분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오늘은 집을 그릴 거예요”라며 “조금 뜨겁지만 차가운, 월세지만 자가 같은, 재건축이지만 신축 같은 그런 느낌의 컬러를 칠할 거예요. 어때요? 쉽죠?”라고 밥 로스를 따라했다.
기안84는 다양한 페인트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더했으며 영상 말미에는 “이 광고를…누가 이걸 볼까”라는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기안84와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배우 이시언은 해당 영상을 보고 폭소하며 “기밥 84”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밥 로스는 ‘그림을 그립시다(The Joy of Painting)’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화가다.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나서 “어때요? 참 쉽죠?”라는 말은 그의 대표적인 어록이 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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