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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9월~12월까지 운영…21일부터 예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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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10:42
2020년 8월 14일 10시 42분
입력
2020-08-14 10:41
2020년 8월 14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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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을 찾는 관람객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경복궁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지친 삶을 치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가을·겨울 경복궁의 야간 정취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올해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을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다음달 2일부터 12월4일까지 총 82일간 개최하며,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다. 입장은 오후 8시30분까지다.
1일 최대 관람인원은 4500명으로 사전예매(1일 2500명)와 현장발권(1일 2000명)으로 관람할 수 있다.
사전예매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예약 후 관람 당일 본인 신분을 확인한 후 관람권을 배부받아 입장한다. 사전예매와 현장발매 모두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무료관람 대상자는 국가유공자·장애인, 만 6세 이하 영유아, 한복착용자다. 단 만 6세 이하 영유아의 보호자는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만 65세 이상은 무료 입장이 불가능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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