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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 ‘후쿠오카’ 시사회 온라인으로…27일 개봉 변동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19 09:40
2020년 8월 19일 09시 40분
입력
2020-08-19 09:40
2020년 8월 19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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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 전역에 재확산되면서 영화 ‘후쿠오카’가 언론배급시사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배급사 인디스토리는 19일 “코로나19 확산 위험에 따라 21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 예정인 영화 ‘후쿠오카’의 언론배급 시사회를 취소하고 온라인 스크리니 방식의 언론배급 시사회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개봉일은 27일로 변동이 없다.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후쿠오카’는 28년 전 한 여자 때문에 절교한 두 남자와 귀신같은 한 여자의 기묘한 여행을 담는다. 지난 3월 개봉을 모색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미룬 끝에 이달 말 개봉하기로 확정했다.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이라는 독특한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장률 감독의 전작 ‘경주’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에 이은 도시 3부작의 마무리 격인 작품이다.
권해효, 윤제문은 첫사랑 때문에 28년째 앙금을 쌓고 사는 선후배 해효와 제문으로 분해 불협화음 만담 케미를 선보이고, 박소담이 두 남자를 꿰뚫어 보는 미스터리한 캐릭터 소담을 연기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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