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40년째 변함없는 미모…박솔미 “너무해”

  • 뉴시스
  • 입력 2020년 8월 19일 2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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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송혜교는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슈즈브랜드와 함께한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별다른 멘트는 남기지 않았다.

공개된 흑백 및 컬러 사진에는 앞머리, 올림머리 스타일링으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다양한 포즈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로 40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각 사진마다 다른 콘셉트를 다채롭게 소화하며 변함없는 미모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동료 배우 박솔미는 해당 게시물에 “너무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tvN ‘남자친구’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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