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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또…내년 상반기로 개봉 연기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28 11:31
2020년 8월 28일 11시 31분
입력
2020-08-28 11:30
2020년 8월 28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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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가 개봉일을 내년으로 연기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28일 “9월 국내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의 개봉일이 2021년 상반기로 변경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확한 개봉 일정은 추후 알려드릴 예정”이라며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당초 지난 2월 개봉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9월로 연기했다. 여기에 코로나19 재확산 추세에 결국 개봉일을 또다시 연기했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의 목숨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과 범죄자들을 막아야 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베일에 감춰졌던 독자적인 정보 기구 킹스맨의 탄생을 그린 작품이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부터 ‘킹스맨: 골든 서클’까지 ‘킹스맨’ 시리즈로 전 세계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매슈 본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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