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조계종 “16일까지 모든 법회·템플스테이·소모임 중단”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01 16:19
2020년 9월 1일 16시 19분
입력
2020-09-01 16:18
2020년 9월 1일 16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한불교조계종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사찰의 법회, 소모임 등을 중단한다.
조계종은 1일 이같은 내용의 추가 지침을 전국 사찰에 전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조계종은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2주 간 전국 사찰의 법회, 강의, 템플스테이, 합창단 모임 등 모든 대면 집합행사를 중단한다.
조계종은 “향후 종단은 정부 방역당국의 추가적인 지침이 있을 경우 이를 확인해 전국 사찰에 추가적인 지침을 시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 광화문서 ‘尹파면’ 현장 최고위… 이재명, 신변 안전 이유 불참
美 국무장관, 주미 남아공 대사를 기피인물로 지정
계엄이 낳은 앵그리 Z세대…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