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배우 최정원 ‘만성 염증’ 어떻게 극복했나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9월 8일 03시 00분


행복한 아침(8일 오전 8시)

5년 전 배우 최정원이 난소 적출 수술을 받은 이유는 ‘만성 염증’ 때문이라는데…. 어깨염증, 역류성 식도염, 만성 위염, 방광염 등 만성 염증으로 인해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으로 불렸던 그녀. 하지만 그녀만의 비법으로 만성 염증을 이겨내고 건강을 회복했다고 한다. 과연 그녀의 비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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